이번 주는 진짜 조용했다. 커밋 하나.

cclaw

봇 세션 설정에서 상속된 훅을 비활성화하는 수정을 했다. 부모 설정이 봇 세션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의도치 않은 동작이 생기는 문제였는데, 지난주에 isolation directive 추가한 것의 연장선이다. 봇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려면 이런 격리가 확실해야 한다.

커밋 하나짜리 주라고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수정이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화려한 기능 추가보다 조용히 안정성을 챙기는 주. 지난 몇 주가 기능 추가의 연속이었으니, 이번 주는 쉬어가는 타이밍이었다.

이번 주는 조용한 주였다. 커밋 수만 보면 그렇다.

cclaw

랜딩 페이지를 또 업데이트했다. v2026.03.25로 버전을 올렸는데, 지난주에 세 번 올리더니 이번 주도 어김없이. 랜딩 페이지는 한 번 손대면 끝이 없다는 걸 매주 증명하고 있다.

봇 쪽에서는 CLAUDE.md에 isolation directive를 추가했다. 부모 설정을 무시하도록 격리하는 건데, 봇이 여러 개 돌아가면서 설정이 꼬이는 문제가 있었나 보다. 이런 건 한 번 겪으면 바로 고치게 된다.

PID 검증에서 OverflowError 터지는 버그도 잡았다. foreground PID 기록도 같이 수정했는데, 이런 자잘한 버그가 운영 안정성을 갉아먹는 거라 빨리 잡은 게 다행이다.

커밋은 네 개뿐이지만, 안정화에 집중한 주였다. 지난 몇 주가 기능 폭발이었으니 이번 주는 숨 고르기 같은 느낌이다. 이런 주도 필요하다.

이번 주는 cclaw 한 우물만 팠다. 근데 그 한 우물이 꽤 깊었다.

cclaw

가장 눈에 띄는 건 cclaw 랜딩 페이지를 만든 거다. cclaw.heg.wtf에 GitHub Pages로 배포했는데, ASCII 다이어그램으로 시작해서 CSS 기반 비주얼 다이어그램으로 바꾸고, 히어로 카피도 몇 번이나 고치고, 결국 일주일 동안 세 번이나 버전을 올렸다. 랜딩 페이지 하나에 이렇게 공을 들일 줄이야. 그래도 이제 누군가한테 "이거 뭐하는 건데?"라고 물으면 링크 하나 던지면 되니까, 잘한 거라고 본다.

ClawHouse 대시보드도 계속 진화 중이다. 커스텀 스킬 CRUD를 넣어서 대시보드에서 바로 스킬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게 했고, 메모리 에디터에 마크다운 렌더링도 추가했다. 크론 에디터, 로그 관리, 세션 삭제, 개별 대화 파일 삭제까지. 대시보드가 점점 제대로 된 관리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GitHub에서 스킬을 임포트하는 기능도 넣었다. CLI에서도 텔레그램에서도 쓸 수 있게 했는데, 이러면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킬을 가져다 쓸 수 있는 생태계의 시작점이 되는 거다. 크론 편집도 CLI에서 $EDITOR로, 텔레그램에서 ForceReply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설정 쪽도 손봤다. 타임존이랑 언어 설정을 Select 드롭다운으로 바꿨고, vitest 커버리지 설정도 추가했다. ESLint 에러 잡고 에러 핸들링 빠진 곳도 메꿨다. 이런 자잘한 것들이 쌓여야 도구가 안정되는 거니까.

이번 주는 cclaw를 밖에서도 안에서도 다듬은 주였다. 밖으로는 랜딩 페이지, 안으로는 대시보드와 스킬 시스템. 점점 혼자 쓰는 도구에서 남한테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주는 cclaw가 한 단계 레벨업한 주였다. 그리고 뜬금없이 레이싱 게임도 만들었다.

cclaw

ClawHouse라는 웹 대시보드를 새로 만들었다. Phase 1부터 시작해서 대화 뷰어, 봇 편집, CLI까지 일주일 만에 Phase 3까지 밀어붙였다. 다크/라이트 테마에 실시간 상태 폴링도 넣었고, 사이드바에 봇 목록 메뉴까지 붙였다. 디스크 사용량 표시도 추가해서 서버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pip install로 설치할 수 있게 패키징까지 했으니 이제 누구든 쓸 수 있다.

가장 큰 건 멀티봇 그룹 협업 시스템이다. 봇 여러 개가 하나의 그룹에서 같이 돌아가는 건데, 이거 은근 구현이 복잡했다. QMD 마크다운 지식 검색도 시스템 전체 기본으로 넣었고, Claude Agent SDK용 Node.js 브릿지도 만들었다. 버전을 세 번이나 올렸다. 일주일에 세 번이라니.

드리프트 버디 레이스

Lovable로 레이싱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부스트 기능 넣고, 관중석 만들고, 건물이랑 카메라맨 배치하고, 유럽풍 도시 환경까지 구현했다. 데미지 시스템은 넣었다 뺐다를 한 열 번 반복한 것 같다. 결국 빼기로 했다. 랩 감지 로직도 몇 번이나 고쳤고, GitHub Pages 배포까지 완료했다. 커밋 수만 봐도 얼마나 삽질했는지 느껴진다.

alive

Alive 앱 랜딩 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앱스토어 다운로드 링크도 달았다.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런 거 하나하나가 앱을 진짜 서비스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번 주는 확실히 만드는 재미에 빠진 한 주였다. 대시보드 만들고, 게임 만들고, 랜딩 페이지 만들고. 뭘 만들든 일단 손이 가면 멈출 수가 없다.

이번 주는 거의 cclaw 주간이었다.

꼭 가야할

장소 데이터를 꾸준히 밀어넣고 있다. 이번 주에만 37개 장소를 새로 추가했다. 서울이랑 제주 구색을 갖추겠다고 했는데 조금씩 채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데이터가 쌓여야 앱이 의미가 생기니까, 지금은 그냥 묵묵히 넣는 중.

cclaw

진짜 이번 주도 cclaw에 빠져 살았다. 가장 큰 변화는 QMD라는 마크다운 지식 검색을 시스템 전체에 기본으로 넣은 거다. 봇이 알아서 문서를 찾아서 답변할 수 있게 됐다.

자연어로 크론 스케줄을 관리하는 기능도 넣었다. 텔레그램에서 "매일 아침 9시에 뉴스 보내줘" 같은 식으로 말하면 알아서 스케줄을 잡아준다. 이거 은근 편하다.

그리고 Claude Agent SDK를 위한 Node.js 브릿지를 만들었고, 텔레그램 스트리밍 응답도 구현했다. 봇이 생각하는 동안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건데, 체감 속도가 확 달라졌다. 다이소몰 검색 스킬도 추가했고, 스킬 분류 체계도 builtin/custom으로 정리했다.

버전도 두 번이나 올렸다. 일주일에 두 번 릴리즈라니, 확실히 속도가 붙었다. 이제는 도구 자체가 점점 쓸만해지고 있어서, 만드는 게 더 재밌어지는 선순환이 시작된 것 같다.

블로그를 2월 12일에 올리고 거의 한달만인데 이번에는 좀 길다.

드리븐

안드로이드에 출시를 하고 스레드에 몇번 홍보를 하고 2월 앱푸시를 세팅했다. 하루에 약 1-4명정도 신규 가입자가 있는 상태.
이제는 어느정도 운영레벨로 들어가도 되는 상태라고 보고 있다. 사용 관련 지표는 아래와 같다.

driven-analytics

머스트고 -> 꼭 가야할

약간 앱 이름이 아직은 마음이 안들긴 한데, 어쨋든 아이폰은 출시하고 안드로이드는 출시를 안한 상황.
데이터를 서울과 제주를 어느정도 채우고 진행을 해야하는데 아직 그러진 못하고 있다. (사실 이건 cclaw에 빠져서..)
일단 3월 목표는 서울과 제주 구색을 갖추고 안드로이드까지 가는 것, 아직 iOS는 판매량 자체도 N/A로 떠서
이것도 안드로이드를 타겟으로 해야겠다.

운영레벨

사실상 운영레벨로 들어간 앱들은 실시간 공항주차, 드리븐, 한우찾기, 마블노트 이정도인것 같고
생각보다 안드로이드 쪽에서 그렇게 다운로드가 많진 않은데 이건 플레이콘솔을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ios-0302

사실 구정 연휴 직전에 openclaw에 빠져서 cclaw라고 관련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HEG 프로젝트와는 무관하지만 그래도 재밌어서 2주정도 해오고 있는데 이제는 조금 일주일에 1일 정도로 한정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cclaw

진짜 이번 주 커밋의 대부분이 cclaw다. 빌트인 스킬을 대량으로 추가했는데, Supabase, Gmail, Google Calendar, Twitter, Jira, DART 공시, 번역까지 다 넣었다. 이제 텔레그램 봇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게 됐다. 스킬마다 이모지도 달아서 어떤 스킬이 응답하는지 한눈에 보이게 했고, 크론 스케줄러에 타임존 지원도 넣었다.

그리고 /compact 명령어를 만들었는데 빌트인 스킬 MD 파일 14개를 압축해서 토큰을 68%나 줄였다. 이건 꽤 뿌듯하다. Global Memory 기능도 추가해서 봇들끼리 기억을 공유할 수 있게 했고, AES-256 암호화 백업 커맨드도 만들었다. 보안 감사 리포트도 한번 돌려봤는데 33개 이슈가 나왔다. 하나씩 잡아야지.

네이버/카카오/다이소 CLI

네이버 오픈 API CLI 도구를 새로 만들었다. 검색 API 5종 지원하고 pip으로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카카오 로컬 API CLI도 같이 만들었고, 다이소몰 상품 검색 CLI도 초기 구현했다. 셋 다 cclaw 빌트인 스킬로 연동하려고 만든 건데, 이렇게 작은 CLI 도구들을 조합해서 큰 시스템을 만드는 게 재밌다. 유닉스 철학이랄까.

이번 주는 확실히 도구를 만드는 주였다. 앱 만드는 것도 좋지만 개발 도구를 만드는 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이번 주는 진짜 미친 한 주였다. 동시에 프로젝트를 몇 개를 돌리고 있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머스트고

머스트고가 이번 주 MVP다. 지역-목적 종속 관계를 구현해서 필터가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공유 기능이랑 현위치 표시도 넣었다. 앱 이름도 바꾸고 아이콘도 새로 만들었다. 네이버 지도 크롤러를 따로 만들었는데, 장소 데이터를 자동으로 긁어오는 게 생각보다 잘 돼서 기분이 좋다. Crashlytics도 붙여놨으니 이제 앱이 죽으면 바로 알 수 있다. 랜딩 페이지도 네이버 지도 길찾기 연동까지 해놨다. 확실히 손이 많이 가는 프로젝트인데 그만큼 애착도 간다.

드리븐

안드로이드 강제 업데이트 기능을 넣고 1.1.2, 1.1.3까지 올렸다. Remote Config 기본값 관련 버그도 잡았는데, 이런 소소한 거 하나가 실제 유저한테는 꽤 크리티컬하다. 양쪽 플랫폼 동시에 관리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해야지 뭐.

미니게임101

미니게임 10개짜리 앱을 만들었다. GenZ 다크 네온 UI로 완전히 갈아엎고 영어 로컬라이제이션까지 했다. 해외 시장을 노린 건데 과연 반응이 있을지. 순수하게 재미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의외로 손이 엄청 간다.

그 외

프로스트와이즈 Flutter UI를 전체 구현하고 푸시 알림 아키텍처도 잡았다. Supabase 백업 CLI 도구도 새로 만들었는데 이건 운영하면서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 만들어둔 거다. 스타트업 묵시록이라는 GitBook 스타일 사이트도 시작했다. 공항주차장 앱도 안드로이드 세팅 중이고.

프로젝트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은 일단 다 벌려놓고 반응 오는 쪽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가려고 한다.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드라이브펍 -> 드리븐

드라이브펍을 드리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차쟁이 + 펍 이런느낌이었는데 너무 나만 충만한 느낌이지 않았나 싶다.
드리븐은 영화이름에서 따온것인데 나쁘지 않는것 같다. 1월달 firebase messaging을 등록했다. 지금 약 200명 정도 있는데
좀더 늘려야 겠다. 모수가 너무 적다. 일단 1.0.10(1.1.0)에서 드라이브 코스 리뷰를 추가했다. 리뷰가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드라이브코스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애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커뮤니티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찾기 시리즈

한우 찾기, 돼지 찾기, 계란 찾기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한우 찾기는 내가 2015년에 시작한 서비스인데 그동안 안 했다가 다시 시작을 했고, 돼지 찾기랑 계란 찾기는 뭐 비슷한 축산물 이역제 서비스니까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다. 권고비임이 과연 잘 될지 잘 모르겠다. 여러 가지 경쟁자들이 있다 보니까 사실 많이 망설여지는 것도 있다.

base

베이스 앱을 $99.99로 해서 만들었는데, 앱으로만 쓰다보니까 확실히 애플 미리 알림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맥 앱을 개발하고 있다. 사실 이게 한국에서는 팔지 않다 보니까. 이게 외국에서 어떤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고, 나도 미리알림 앱을 계속 쓰고 있는데 좀 더 내가 만든 앱이 미리알림 앱을 대체했으면 좋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개발을 하려고 한다. 재밌을 것 같다.

계속해서 다양한 앱들을 만들고 있다. 클로드가 확실히 앱을 만드는 데 있어서 실행의 민주화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기획력, 그리고 마케팅인 것 같고, 이제는 바이블 코딩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정말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어, 좀 더 버티컬하고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재밌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 이 글은 whisper flow를 이용해서 쓰고 있다.

어제 찾기 시리즈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지금 시장에서 잘 크고 있는 업체자체가 크지 않고 기능도 별로라서 해볼만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예전에 만들었던 앱을 겨우 찾았다. 그떄 그 아이콘 원본을 가져다 쓰기로 했다. 뭔가 뭉클하다.

클로드는 진짜 미쳤다 알아서 파싱도 해준다. 기특한 녀석. 찾기 시리즈에서 좀 더 사업자 중심적인 기능들을 추가하려고한다. 어제 처음으로 4시간동안 프로젝트 3개 정도를 돌려서 4시간 내 10% 이하까지 써봤다. 쉽지 않더라.

안드로이드 출시 관련해서는 고민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10개의 테스트. 기기나 계정을 10개가 있어야한다는 것인데 이건 그냥 외주로 돌려야 할 것 같다. 지금 출시해야하는 앱이 5-6개 정도인데 5-6만원이면 싼것 같기도하다. 기기 12대 마련하려면 절반만 한다고해도 50은 들것 같다.

앱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졌다. 역시 처음에는 질보다 양이다. 기획-개발-수익기능-출시까지 3일안에 끊을수 있을것 같다.(iOS 기준) 2026년도에는 메이커로 완전 내 취미와 생황을 여기에 맞출것 같다. 그외에는 식단과 운동 정도?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클로드 코드로 약봉지AI 앱을 만들었다. gemini를 이용하기도 했고.
만든 이유자체는 나는 만성 질환이 있는데, 매일 먹는 약도 3-4가지인데
감기나 혹은 다른 염증성 질환에 걸리면 병원에서 약을 받는데
그때마다 약마다의 같이 먹어도 되는지가 굉장히 의심스럽다.

물론 대부분의 병원에서 약관련 정보들을
환자를 중심으로 조회해서 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환자가 어떤 약을 현재 복용하고 있는지는
환자 본인만 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약에 대부분 위보호제 같은것을 넣는데
여러개의 약을 먹다보면 중복해서 먹을수도 있다.

그래서 약봉지를 찍으면 약의 장단점을 볼수 있고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찍으면 그 복용약을 중심으로
상호연관성을 AI가 알려주도록 구성했다.

어제 심사완료 되긴 했는데 오늘 앱 중단이 되어서 다시 올린 상태
이유는 모르겠는데 혹시나 짤린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의약쪽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

다음 앱은 base라는 앱이다. 사실 todo 앱을 만들고 싶었다.
여러가지 todo 앱을 쓰면서 지금은 미리 알림을 쓰고 있지만
많은것을 담는것 보다는 정말 오늘 내가해야하는 N가지를 확실하게
마무리 하는게 개인에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

이전에는 task를 완료하면 경험치를 쌓고 성장시키는 형태를 생각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성인들중에 그런 시스템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RPG 게임을 경험해보고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 쓸것 같아서 접었다.

그래도 이 앱은 대한민국은 빼고 출시를 하고 $99.99로
실험적으로 출시를 해본다.

일단 이 앱을 내 생활에 적용을 해보면서 더 디벨롭 해볼 생각이다.

--

2026년에는 많은 앱들을 만들고
다양한 시도들을 할 것 같다.

어제 profitics라는 서비스를 고민하게 되었고, 어쨋든 나만 쓰는 서비스라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재밌다. google adsense, admob 등 여러 구글 멀티 어카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환없이 볼 수 있는 대시보드 사이트를 만들려고 한다.

일단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홍보해야지

1pick과 그동안 진행하고 런칭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들을 apple connect에서 삭제했다. 마음아픈 일이지만 어쨌든간에 잘 안되는건 버리고 새출발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지하기 어렵거나 의미나 수익이 없다면 지우기로 했다.

thedelta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1인 창업가 입장에서 보면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제공해야하는 사업은 자동화가 되지 않으면 절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더 잘하는 실제 기업들이 존재하니까.

클로드 맥스를 도입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고 여러가지 세팅과 함께 원래 진행하려고하던 것들을 매우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드라이브펍 애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일단 너무 잘 못한건 아직도 안드로이드를 출시하지 못했다는 점. 실행력이 딸리는것 같아서 아쉽고. 코스와 장소는 계속 추가를 하고 있고 커뮤니티 기능 및 프로필 기능까지해서 개발을 한 상태라 안드로이드 테스트 외주를 맡기려고 한다. 크몽이나 숨고에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최근에 AI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앱을 출시하려고 한다. 아마 다음주 1월초 정도면 아이폰 앱스토어에 올라갈것 같고. 전면광고까지 붙이는 실험을 해서 알마나 사용성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드라이버펍, 안드로이드 출시 초읽기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서 테스트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 12명을 찾으면 되는데 안드로이드는 진짜 이게 너무 불편한것 같다. 굉장히 나로써는 큰 도전이자 귀찮은 일이었는데 그래도 빨리 마무리 하고 싶다. 이게 진행이 안되니까 뒤에 있는 마케팅이나 웹뷰 공유나 그런 부분이 다 진행하기가 어렵다. 정확히 말하자면 임팩트가 반토막 날 게 뻔한데 왜 다른걸 진행해야할지 나조차 설득이 안됐다.

어제까지 아이콘 문제를 AI로 해결하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구글 검색으로 찾았다. https://icon.kitchen 기존에 쓰던 툴보다 편하기도하고 안드로이드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쉽게 아이콘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줄것 같다.

크롤러

기존에 쓰던 네이버 크롤러가 네이버 내부의 정책이 바뀌면서 더 이상 naver id를 수집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까페, 블로그에 있는 특정 키워드에 대한 글쓴이를 찾을수 있는 크롤러를 만들었다. 이걸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난후에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한다. 그 툴 역시 AI로 기존에 만들어둔게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된다.

next

올해 한개의 앱을 더 내고 싶은데 고민이다. lifetime 유료앱을 내려고 하는데 AI로 뭔가 실험을 하고 싶고, 아이들이나 주부를 대상으로 만들고 싶다. 수익적으로 더 파고 들어야 하는건 맞는데 좀 더 재밌게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 돈 태우고 광고때리고 광고로 수익을 가져가는게 나쁜건 아닌데, 팔리는 서비스 자체를 만들고 싶다.

어제 몇개의 작업을 했다. 일단 localmap.cc를 다시 살렸다. 동네지도라는 컨셉으로 자료를 모으고 잊혀져가는 과거의 동네지도들을 서빙하고 싶어졌다. 자료를 모으는 방식은 1인 창업가에겐 불리한 방식이다. 이 부분을 자동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픽도 사실 지금 lightsail로 되어 있는데 lightsail은 에이전트 자동화 서버로 사용하고, 아예 supabase edge function으로 이전하려고한다. 빨리 진행해야지 ㅠ

드라이버펍은 일단 구글플레이 콘솔에서는 본인확인이 되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애플뮤직 기반의 드라이브 뮤직은 안드로이드에서 안맞을것 같아서 그 부분은 빼고 진행해야할 것 같다.

추석 연휴동안 새로운 앱을 또 만들어보려고하고, 여러가지 사항들을 정비하려고한다. 재밌을것 같다.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 일을 진행을 못하고 있다. 짜증이 난다. 돈은 회사에서 나오는데 웃긴건 일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이쪽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된다. 결국 지금은 모수를 늘리고 마케팅을 해야한다. 모수를 늘리는 방법은 2가지다.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지속적인 메일링을 통한 앱 다운로드를 늘리는 방법.

과연 이걸 전업으로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그래도 계속 만들고 싶다. 취향이 돈이 되고 업이 되는 시대다.

더이상 코드.개발 이런 제품을 만드는 레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주말에 중년의 개발자들을 만나도 동일한 애기만 한다.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른다는거다.

결국 개인의 생활, 혹은 타인의 관찰을 통해서 소재를 발굴하는게 맞다.
늘 정답은 나한테 있는게 아닐까?

경험과 취향에 적절한 돈을 써야한다.
그래야 취향이 생기고 그 안에서 기회가 생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firebase에서 푸시 설정해두었고, 1.0.9 버전을 작업을 했다. 필터링 조금 변경하는 작업 그리고 firebase remote config에서 변수 추가해서 추가로 제어하는 부분, hidden field를 가지고 드라이브코스와 장소를 숨기거나 오픈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속초에서 너무 놀고와서 내 스스로에게 미안해졌다. 그리고 조급해졌다. 모아두었던 메일로 콜드메일을 보냈다. 타겟팅도 없었다. 문구도 매우 평범했다. 1일정도 보냈는데 지금까지 전혀 가입이 없다. 더 작은 커뮤니티에 더 작은 모수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확실히 타겟팅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조급해하지말고, 계획대로 가보자.

tools

속초에 있는 동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의 기능들을 모아두자. 그러면 나도 쓰면서 더 낫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도 들어와서 쓸테니까? 어떻게보면 안일하지? 유틸 사이트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ㅎㅎㅎ 근데 그 생각에 갇히면 이무것도 못한다. 커서를 키고 일단 AI가 만들었고 몇가지 고치면서 쓸만해졌다. 나부터 쓰자

그래서 만든게 tools.heg.wtf다. 생각나는대로 개발하면서 필요한, 혹은 업무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커서에게 만들어달라고 하고 있다. 물론 AI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그것도 맞는데 물어보는 경우가 더 귀찮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만들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어제 자동화툴로 보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생각보다 보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문구로 어떤 내용을 담아서 보내느냐가 문제인것 같다. 오늘 오전에 3명이 추가 가입 했지만 약간 성장세가 멈춘 느낌인데, 다른 커뮤니티에 침투를 해야할 것 같다. 아니면 제목에서 BMW를 빼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사진이 문제일까? 고민이 많다. 고무적인 점은 그래도 블로그 글이나 메일을 통해서 안드로이드가 언제 나오냐는 문의가 있다는 점인듯, 어제 사용자가 5명인데 나를 빼면 4명이겠지. ㅠ

안드로이드 빨리 런칭하고 까페에 정식으로 홍보하고 으쌰으쌰.

드라이버 펍 1.0.8 버전 오픈, 광고를 달았다. 내일부터 자동화 테스트하고 아직 pushpush 완성은 못했지만 차주 안에 그래도 자동화 돌려는 볼듯, 다음주 목표는 새로운 코스/장소 추가 및 마케팅 자동화 테스트! 추가로 코스에 대한 댓글 혹은 웹사이트 공유를 기획을 마무리. 어쨋든 이 앱을 통해서 드라이브코스를 발견하고 서로 어울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을것 같다.

#buildinpublic을 트위터(X)나 다른 SNS에 안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에 유입이 간혹 들어오는걸 보면 신기하다. 광고를 달아야하나 싶을 정도인데, 근데 SNS가 확실히 더 영향력이 있겠지만 어떤 기록적인 측면에서 나만의 다이어리, 수첩에 쓴다는 느낌을 받고 싶었다. SNS는 쓰는만큼 봐야하는것도(자의든 타의든 보이니까!) 집중이 안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cursor 외엔 다른 툴이 없으니 온전히 내가 내 생각에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다.

이게 과연 내 삶을 1년내에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무조건 도전을 해야한다. 1-2%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라고해서 내가 못 살 이유는 없다. 경제적 주체로써 의사결정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pushpush 라는 cli 툴을 만들고 있다. 목표는 자동화 발송. 이전에 애기했던 콜드메일 자동화랑 같은 맥락. 어제 찻집에 가서 조금 생각을 정리했다. AI가 있으니까 좀 더 빠르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은데 중심은 내가 잡아야지. 주말동안 광고 붙여서 1.0.8 버전 오픈하자. 다음주부터는 바로 자동화 들어가야할 것 같고, 월요일부터 일단 스케쥴대로 움직여서 성과를 만들어내야지!

어제 콜드메일 BMW 타겟으로 보낸게 대박이 났다. 17명이 신규 가입을 했다. 약 13000명에게 보냈는데, 기존에도 있긴 했지만 17명이 한번에 하루에 들어온건 처음이다. 스팸함으로 들어가는 비율을 생각하면 적은 수치는 아닌것 같고, 거의 무자본으로 돌릴수 있게 된게 좋다. 매주 코스를 추가하고 그 코스를 애기하는 콜드메일을 보내면? BMW를 넘어서, 벤츠, 아우디 등등 다양한 동호회의 사람들에게 보낸다면? 매우 재밌다. 우연히 메일함에 들어갔다가. 어떤 분이 왜 안드로이드는 없냐는 말! 이번주에 꼭 진행한닷

bonsainsta는 아직 출시를 못했다. 이 상태면 리젝될것 같다. 왜냐하면 인스타그램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추가로 2가지 기능을 더 넣으려고 한다. 자신만의 태그 그리고 로컬 알림 기능, 어쨋든 목적 자체가 분재를 매일 찍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부합하는 기능이 들어가야한다.

드라이버펍은 세종-포천 구간을 2개 추가했고 오늘 오전에 약 8000개 정도 메일을 보냈는데 오늘 bmw쪽은 다 보내고 내일 추가로 다른쪽에 콜드 메일을 보내랴고 한다. 이번주에 광고 올려서 1.0.8 배포하고 안드로이드도 테스터 돌려야한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20명 테스트는 진짜 최악인것 같다. 이것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피봇아닌 피봇생각 😂

분재관리 앱을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포기했다. 이유는 아직 분재에 내가 그렇게 전문적이진 않아서. 대신에 분재를 매일 찍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수 있는 앱을 어제부터 만들고 있다. 중국/일본/대만/한국에 출시하려고 한다. 원래 계획은 openai api를 이용해서 분재 태그를 만들어서 스토리에 붙일수 있는 스토리를 여러개 만들어서 제공해주는 것이었는데, 아쉽게 인스타그램 SDK에서는 여러 스티커가 안되서 일단 #bonsainsta 스티커만 제공하는 식으로 빠르게 오픈해보려고 한다. 8/17일 정도에 업데이트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ogo

드라이버펍 1.0.7 릴리즈를 했다. 방금. 이 앱의 끝은 뭘까? 사실 어느정도 자동화를 하고 다음 앱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다. 콜드이메일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넣으면 자동으로 앱 푸시가 가서 리텐션이 유지가 되는 형태로 자동화를 하고 싶다. 결국 이 서비스의 BM은 광고수익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협업수익정도로 보고 있다. 1차적인 마무리는 자동화 + admob + 안드로이드 출시정도로 보고 있다. 그 상태에서 결국 유저를 늘리고 코스 컨텐츠를 늘리면서 커뮤니티로 발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콜드 이메일로 다운로드를 유도 하고 있는데 한 1000건 정도 보내면 5명 정도 가입하는것 같다. 물론 정확하진 않다. 그리고 내일 해본건 오전 10시 - 13시 사이에 3분 단위로 총 5000건 정도를 발송해봐야겠다. 주로 야간 시간에만 발송을 했었는데 어떻게 될지. 편하게 발송 유료 서비스 쓰면 되는데 내가 선택한 길. 일단 해보자.

다음 앱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있는데 분재 앱을 만들어볼까 고민중이다. 분재 키우는 앱들은 많은데, 분재를 통한 스스로 뭔가를 가꾸고 다음어 주고 그걸 인스타에 공유하고 그런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아쉽다. AI를 어떻게 섞어볼까도 고민...

init. 작은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의 사이트를 만들었다. bit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진짜 별건 아니다. 앞으로 HEG라는 이름으로 이런 저런 앱과 웹 서비스, 그리고 AI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서 자잘한 실험과 시도들 그리고 매일 매일의 기록들을 써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