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로 약봉지AI 앱을 만들었다. gemini를 이용하기도 했고.
만든 이유자체는 나는 만성 질환이 있는데, 매일 먹는 약도 3-4가지인데
감기나 혹은 다른 염증성 질환에 걸리면 병원에서 약을 받는데
그때마다 약마다의 같이 먹어도 되는지가 굉장히 의심스럽다.
물론 대부분의 병원에서 약관련 정보들을
환자를 중심으로 조회해서 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환자가 어떤 약을 현재 복용하고 있는지는
환자 본인만 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약에 대부분 위보호제 같은것을 넣는데
여러개의 약을 먹다보면 중복해서 먹을수도 있다.
그래서 약봉지를 찍으면 약의 장단점을 볼수 있고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찍으면 그 복용약을 중심으로
상호연관성을 AI가 알려주도록 구성했다.
어제 심사완료 되긴 했는데 오늘 앱 중단이 되어서 다시 올린 상태
이유는 모르겠는데 혹시나 짤린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의약쪽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다음 앱은 base라는 앱이다. 사실 todo 앱을 만들고 싶었다.
여러가지 todo 앱을 쓰면서 지금은 미리 알림을 쓰고 있지만
많은것을 담는것 보다는 정말 오늘 내가해야하는 N가지를 확실하게
마무리 하는게 개인에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
이전에는 task를 완료하면 경험치를 쌓고 성장시키는 형태를 생각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성인들중에 그런 시스템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RPG 게임을 경험해보고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 쓸것 같아서 접었다.
그래도 이 앱은 대한민국은 빼고 출시를 하고 $99.99로
실험적으로 출시를 해본다.
일단 이 앱을 내 생활에 적용을 해보면서 더 디벨롭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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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많은 앱들을 만들고
다양한 시도들을 할 것 같다.